경매 가격 레이더 | 무료 경매 정보
경매 물건의 응찰자 수는 해당 물건과 지역에 대한 수요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전국 데이터를 분석하여 응찰 경쟁도의 의미와 패턴을 정리합니다.
2026년 1분기 전국 아파트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는 4.2명입니다. 이는 1년 전(3.6명)보다 증가한 수치로, 경매 시장 전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의 평균 응찰자 수는 6.8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강남구는 7.3명, 마포구 6.5명, 용산구 6.2명 순입니다.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평균 2.1명에 그쳐, 서울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응찰자가 1명인 단독 입찰 비율도 지방은 40%를 넘지만 서울은 12%에 불과합니다.
응찰자가 5명 이상 몰리는 물건들의 공통점을 분석하면, 역세권 입지 물건이 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신축(5년 이내) 물건이 45%, 전용 59~84㎡ 중소형 물건이 68%를 차지합니다. 즉 교통 편리한 곳의 적당한 크기 신축 물건에 가장 많은 경쟁자가 몰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응찰자 수가 많다는 것은 낙찰가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경쟁이 치열한 물건보다는 응찰자 2~3명 수준의 적당한 경쟁도를 가진 물건을 노리는 것이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공개 데이터 기반의 분석이며, 투자 판단/추천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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